부산장미를 마음껏 볼 수 있는 화명동 장미공원🌹 ✔️위치 : 부산북구 화명동 2280 ✔️운영시간 : 항상 개방 ✔️주차장: 별도 주차장이 없고, 인근 유료 공영 주차장 이용 5월이 되면 부산의 꽃놀이에 가기 쉬운 화명 장미공원 수있는 곳입니다. 우리는 타이밍 좋게 주차장을 할 수 있었고 장미원과 가장 가까운 노상공영 주차장을 이용했지만 10분에 300원에 주차요금이 싼 편이었지만 거의 만석이었다. 주말에는 인근 공영 주차장이 만차가 되는 경우가 있어 인근 유료 주차장을 이용하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좋은 것 같다. 부산지하철 화명역 1번 출구에서 도보 10분 정도의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만, 근처에 있는 화명생태공원보다는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가볍게 산책도 하고 부산 장미를 보러 갈 수 있다 장소입니다 🌷 하나메이 장미원이라고도 불리는 하나메이 장미 공원의 꽃은 24년 5월의 제3주 기준으로 장미가 모두 만개한 상태였다 🌟
약 1천156제곱미터 규모로 전망 갑판과 긴 미터널 등이 있는 화명 장미 공원은 평지로 되어 있어 어린이와 함께 오거나 유모차의 서랍에도 좋을 것 같다. 여기저기에 귀여운 조형물이나 포토존도 있어, 사진을 찍기에 좋은 장소이기도 하다.
내 시선을 가장 먼저 잡은 핑크 핑크 장미 무려 1만개를 넘는 50종 이상의 장미가 피어 있다고 하는데, 장미꽃이 크고 화려한 것이 외국품종과 같은 느낌도 들었다 실제로 꽃의 말을 보면 독일산 란도라, 람피온, 프랑스산 몽팔넛, 미국산 퀸 엘리자베스 등 다채로운 품종이 심어져 있었다.
공원 곳곳에 미니짱 메터널도 많았습니다만, 터널 사이에 피는 꽃들도 꽤 풍부하고 예뻤다화려한 모습을 선보이고 있는 노란 장미도 매력적이고,
연못 앞에서 추악한 나무 아래 꽃 사이에서도 사진을 찍는다 🎀 장미가 풍부하고 다양하고 곳곳에서 찍어도 깨끗한 사진을 말릴 수 있습니다 🙌🏻
화명장미공원에는 이처럼 연못 위에 분수도 나왔지만 더운 날씨에도 더위를 식혀주는 풍경이었다. 연못 위에 연꽃이 떠있는 것도 마치 그림 같은 풍경이었다 🌿
5월은 장미의 계절이지만, 왜 이렇게 예쁘게 피어 있는 것인가 🌸 공원 규모가 그리 크지 않아 일주를 둘러보는데 30분 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됐다.
복숭아색을 띄는 장미도 있어 백색, 빨강, 등 향기가 좋고 우아한 장미를 견학할 수 있어서 좋았다 산책에도 좋았기 때문에, 근처의 주민뿐만 아니라 장미에 보러 오는 것이 꽤 많았다.
아이들이 놀 수 있는 놀이터 스페이스도 있어, 여기저기에 벤치도 많이 있어, 산책하면서 휴식하기에도 좋은 장소였다 🙌🏻 화려한 장미와 푹신한 자연이 공존하는 장소다
장미 공원의 끝에는 긴 찬메날이 있었지만 입구에서 시원한 물도 흩어져 시원하게 걸을 수 있었다.
장미꽃밭이 펼쳐진 이국적인 풍경을 자랑하는 부산장미👀 5월 중순에 방문했기 때문에 풍부하고 만개한 상태이므로 딱 예뻤다.
사진 찍기 쉬운 화명장 미원 조형물도 귀여웠다 :) 가족 단위로 놀러 와서 사진을 찍는 분도 많았고, 연인끼리 삼각대를 가져와 커플의 사진을 남기는 분도 많았다.
곳곳이 포토 존이지만 이렇게 긴 미터널 앞에서 사진 찍어도 잘 나온다는 점 ~! 모두 화려하고 풍부한 장미와 삶의 샷을 넘겨주세요 🌹
부산 도심 속에서 장미를 구경할 수 있어 행복했던 화명 장미공원🎀 꽃의 향기를 맡으면서 산책하며 다양한 장미를 만끽해 봄 만남이 좋았다. 화명장미공원은 산책로도 잘 조성되어 있어 가족끼리 와도 좋은 곳이다. 혼잡한 주말에는 대중 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다양한 부산 장미의 매력을 느낄 수 있었던 화명 장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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