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성아리랑 시장에서 점심을 먹고 올라왔지만 정성군청이 있는 정성읍 내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었다. 편방산 군립 공원에는 스카이 워크와 짚 철사 활동이 있습니다. 전망대는 입장료가 2,000원으로 싸고, 입장료 이상의 멋진 풍경을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입장료가 아쉽지 않았다.
입구는 반투명 유리이며 입구와 출구가 있습니다. 신발 커버가 따로 있습니다만, 비가 내리고, 그것만으로 들어가도 좋다고 하네요.
스카이 워크의 입구에 들어가는 순간 ...과 ... 캔 유리 바닥에서 느껴지는 높이 감에 압도되었습니다. 자연스럽게 몸이 위축되고 다리의 발이 신중해지는 그 무서움을 아십니까?
안전을 위해 유리 난간이 인신장 높이 이상으로 지어졌지만, 전투 투명 유리이므로 600m 절벽의 통증을 그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카메라만을 꺼내 전망대 아래를 내려다보는 풍경을 찍어 보았습니다.
사진을 찍을 수있는 또 다른 포토 존이 있지만 계단 위에서 아래를 내려다보고 찍는 풍경이 일품입니다.
나는 고프로를 계단에 설치하고 전망대를 걸어 영상과 사진을 남겼다. 포토존에서 아래로 찍은 사진에 병방치 스카이워크와 한반도 지형이 함께 잘 나왔다.
동영상 속의 풍경이 그만큼 사진보다 실감하고, 절경을 담은 것 같습니다. 아주 멋진 나머지의 저는 「우와우와」만 연발하고 있었습니다.
한반도 지형이 생긴 원리를 설명하는데 이전에 지구과학의 시간에 배운 내용이었습니다. 강의 바깥쪽은 유속이 빠르고, 절벽을 침식해 계속하고, 안쪽은 유속이 느려 모래나 돌을 쌓게 되어, 이러한 지형이 생긴다고.
스카이워크 전망대를 정말 몇번이나 들어간 나왔습니다. 비가 내리고, 전망이 나쁘면, 아마 했던 걱정이 싹 사라질 정도로 멋진 풍경에 점점 출입하게 되었습니다.
계단과 평평한 갑판으로 이어지는데 비가 내립니다만, 푹신푹신한 숲길을 걸으면 상쾌함과 청량감이 느껴졌습니다.
먼저 유료로 입장한 스카이워크도 돈이 아쉽지 않았지만, 산책길의 한가운데 있는 전망대에서 보는 풍경만으로도 충분히 멋진 풍경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이 산책로는 짚 철사 승강장과 스카이워크 사이를 오가는 산책로였습니다. 그리고 짚 와이어는 어떻게든 강심장에 발을 떼어 출발하는 것이 어려울 정도로 우울해 떨어졌네요ㅎ 이날은 바람과 비 때문에 운영 중단. 정선여행에 오면 정말 꼭 추천하고 싶은 목적지 1위에 올리고 싶은 곳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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