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장 배치도
E마트를 듣고 점보를 보면서 먹는 간식으로 과일 배달은 처음입니다. 꽤 달고 맛있었습니다.
도중에 평창 휴게소를 듣고 맛있지 않아.. 닭고기를 먹고 크림치즈 호두과자도 먹었다
크림치즈가 썩었는가? 따뜻하지 않기 때문에 맛은별로 없습니다.
커피사라엔젤리너스~ 커피와 함께 먹으면 조금 나왔다.
놀이터 수영장, 잠금 의자, 밀짚 라인, 트램펄린
관리동 옆에 놀이터가 있습니다. 수영장, 트램펄린, 흔들림, 밀짚 라인이 있습니다. 아이들을 데려온 가족 단위의 글램핑에는 최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글램핑장 내부
특종, 가위, 집게, 전기 포트, 커팅 보드, 고무 장갑 등 기본적인 조리기구는 모두 갖추어져 있습니다. (냄비 사이즈별로 준비, 프라이팬구비) 가축류는 스답입니다. 청결감을 받았습니다. 식품 쓰레기 별도 분리 회수 없음 방에 두고 퇴실하십시오. 일반 쓰레기만 분리 분리 수집장에 버리십시오. 참고해주세요.
고기를 굽는 사람 = 멋진 사람 기름이 많이 나와서 삼겹살이 빛난다 ㅠㅠ 쇠고기는 매우 맛있었습니다. 굽는 사람이 너무 잘 구워주는 탓일까?
솔로를 보면서 고기를 흡입 대체로 구운데 매우 맛있습니다. 숯불로 처음으로 프라이팬에 옮겨 다시 구운 ^^..
텐트 안에 벌레가 너무 많아서 관리하러갑니다. 모기의 향인지 보면 알았습니다.
저녁 9시에 글램핑장 전체가 꺼지고 약 10분 동안 밤하늘의 별자리를 견학할 시간이 있습니다.
소름 끼치는 텐트가 꽤 많았습니다. 분위기 조하 포커스 흐린 조하..(?)
사장님을 괴롭히십시오. 죄송합니다. 소름 끼치기 시작할 때 계좌이체 및 현금으로 결제해 주십시오. 💸20,000원
남자친구가 가져온 '마법가루' 덕분에 더 화려한 소름 끼치게되었습니다. 푸른 오렌지색이 번갈아 신랑 꽃미륵!
보이는가 오로라 라이트가! 너무 신기하지만 너무 짧으면 빛나고 있습니다. 사라지고 아쉽다. 장작을 여유가 있습니다. 여분 장작이 많기 때문에 소름 끼치는 시간은 가장 오래 즐겼습니다.
흐리게 서로의 사진도 촬영 중이지만 사장은 별자리를 보고 있습니다. 사진 구도를 잡아 해발 고도가 높기 때문에 별이 분명하게 보였다. 야광봉(?) 레이저 빔(?) 빌려주고 감성 샷을 걸었습니다. (그러니까 감성 캠프장이기 때문에)
집으로 돌아가다 오늘의 길에는 휴게소 정성 안녕하세요~
죄송합니다. ✔️ 산길이므로 찾기 어렵다 ✔️ 주변에는 다른 볼거리가 없습니다. ✔️모기, 벌레가 많다 ✔️ 샤워실이 좁다 ✔️ 가격은 다소 비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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