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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의 가볼만한곳 철쭉 동산
서울 근교의 철쭉 축제가 열리는 경기도 군포 부담없이 지하철을 타고 떠나는 봄꽃여행이 가능한 곳이다.
2024년 군포철 툰 축제 기간:2024.04.20(토)~28(일) 위치 : 자동차가없는 거리. 철쭉 동산, 철쭉 공원 초막골 생태공원 등 군포시 회원
철쭉 동산
군포 철쭉원 주차장 이용
울부부는 평일 오후, 철쭉 공원을 방문해 느긋하게 주차할 수 있었다. 축제 기간 방문자를 생각한다면 주차장을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편하다. 대중교통기관 이용 지하철:4호선 스리산역 3번 출구 버스 : 철쭉 공원 정류장 하차
공영 주차장 주차 요금
철쭉 동산과 철쭉 공원을 방문하는 공영 주차장 출입구는 3곳으로 나뉘어져 있지만, 추도공간은 한 곳이며 축제는 혼잡하다. 주차 요금 기본 30분: 500원 30분 이후 10분마다 100원씩 추가
지하 주차장 입구
울 커플이 이용한 주차장 출입구는 3번 주차장에서 철쭉 공원으로 나가는 길은 꽤 긴 계단을 이용해야 한다. 계단을 좋아하지 않아 잠시 올라가야 했다. 몸이 불편하거나 계단을 이용하기 어려운 경우 주차장 출입구 2번 출구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철쭉 공원
군포의 가볼만한곳가 철쭉 동산을 처음 방문한 나는 철쭉 공원이 철쭉 동산임을 알고 있었지만 장소는 같은 장소입니다.
철쭉 공원은 평지에서 다양한 편의 시설이 있다. 울 커플이 방문했을 때 성인이 게이트볼을 즐겼습니다. 기타 포토존도 있습니다 북 카페도 있습니다. 어린이의 물놀거리도 있다.
철쭉 동산 폭포
2024년 4월 16일 방문을 위한 재정비 공사 중 군포철씩 축제를 맞아 재정비 공사를 하고 있었어.
축제동안 시원한 분위기를 만들어보자~
제10회 군포철씩 축제 개막식 이벤트 장소 : 자동차가없는 도시 특설 무대 개막 공연 : 백지영, 김종국 시간 : 2024. 4. 20(토) 19:00 ~
10회째를 맞이하는 군포 철쭉 축제
경기도의 가볼만한곳 군포 철쭉 축제가 있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었다. 서울근교 지하철이나 버스로 가기에 좋은 곳 그래도 아직 갈 생각은 없었다. 이미 10번째를 맞이한 축제다. 10회를 맞아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고 하므로 축제 기간을 재방문해야 한다.
며칠 동안 여름처럼 따뜻한 날씨이므로 꽃이 기다렸던 것처럼 만개를 하고 있다. 군포 철쭉 산의 철쭉는 70% 개화 철쭉 공원 주차장으로 가는 길 모두 피었는지 보다 ~하고 싶었지만 음영은 아직 녹록의 느낌이다.
군포 8경이라 예쁘다. 정원을 가득 채우는 철쭉 장관이다.
녹색 튤립과 양귀비 화려한 그늘의 꽃과 잘 어우러진 공원
산책로
철쭉 동산을 보면서 걷는 좋은 산책로
꽃잎이 좋은 피난소가 곳곳에 설치되어 있어 시민의 휴식 공간을 만들어 준다. 여기저기 벤치도 많다 광장마다 테이블과 벤치가 있습니다. 피크닉을 즐기는 것도 좋네요. 꽃잎~
도심의 풍경이라고 믿을 수 없는 자연 환경 숲 속에 있는 대피소 같은 공간이었다.
철쭉 동산 등반 : 전망대 & 초막골 생태공원으로 가는 길
계단을 좋아하지 않지만 꽃 사이를 걷는 길이므로 치유라면 걸을 수 있었다.
그늘진 곳에서는 아직 녹색잎이 더 많은 편이다. 햇살을 받기 시작하고 꽃잎을 태울 준비를하는 사람
따뜻한 온기를 받고 만개하는 녀석이 더 많다.
군락처럼 되어 사이사이가 쾌적하게 걸을 수 있었다.
계단마다 청사만이 걸려 있는 것을 보고 야간에는 깨끗한 조명이 들어오는구나. 밤의 산책도 좋네요. 군포 야경을 즐길 수 있기 때문에
철쭉의 종류
군포 철쭉 동산에서 다양한 철쭉를 만날 수 있지만, 내가 보려면 색만이 달라 보일 뿐이다.
핑크 남자를 보면 철쭉처럼~ "철쭉와 철쭉와 어떻게 다른가?" 시골에서 태어나 자랐기 때문에 나보다 잘 알고 싶지 않기 때문에 나는 나에게 물었다.
철쭉는 먹을 수 있고 철쭉는 먹을 수 없습니다.
즐기는 방법은 달라도 깨끗하다고 느끼는 것은 똑같이
치유의 대피소
군포 철쭉 동산을 둘러보면 느낀 것은 꽃잎을 쉴 수 있는 벤치가 곳곳에 마련돼 있다. 전망대에 오르는 길 구석구석 숨겨진 것처럼 보입니다. 벤치가 많기 때문에 치유의 여유가 있는 핫 풀 군포가 가볼만한곳로 인기가 있는 이유는 많이 있었습니다.
광장에서 볼 때는 장관이라고 생각했지만, 전망대에 오르면서 보는 풍경이 더 아름답다.
이번 주말이라면 동산 가득 철쭉로 핑크색 물들겠지. 군포 축제의 기간은 잘 된 것 같습니다. 올봄봄의 꽃축제 기간 맞추기가 쉽지 않았는데. 하나센 추운 승마에 벚꽃 축제는 박퍽이 되었지만 군포철 축제는 시기가 딱 맞다. 지난 주말부터 한여름의 기온 일주일이 시작되는 월영에서 비가 내리고 철쭉는 크게 피었다.
철쭉 동산 전망대 : 스윙
중앙 전망대에 오르면 진동이 있다. 인기가 높고 그네가 건물의 여유를 기다리는 것은 쉽지 않았습니다. 스윙을 타고 보는 꽃잎 황홀하네요.
전망대에서 바라본 철쭉 동산의 풍경
장관이다.
축제 준비로 바쁜 빈손만큼 철쭉 녀석들도 축제에 맞춰 빵빵을 연주하는 분위기다.
꽃도 피어있는 모습도 아름답다
꽃길을 걷는 느낌이기 때문에 기분 좋은 산책이 되었다.
졸졸물의 소리를 따라가면 작은 폭포가 있다. 계곡처럼 흐르는 폭포 도심에서 이런 풍경을 만날 수 있다니 군포의 가볼만한곳 군포 8경의 이유가 있었다.
중앙 전망대에서 철쭉 동산으로 향하는 방향에 있던 전망대에서 바라본 풍경이다. 물 소리로 바라보는 멋진 명소
산책길이 잘 갖추어져 있어 철쭉 축제가 아니어도 언제든지 방문해 주었으면 한다.
겹벚꽃
철쭉 동산으로 향하는 도중에 만난 벚꽃
철쭉와 나란히 피었지만, 벚꽃의 녀석이 빨랐는지보다. 리뷰에서 들은 군포의 가볼만한곳 철쭉 드디어 다녀왔다. 이번 주말 어디로 가나요? 고민한다면 대중 교통으로 부담없이 꽃 축제에 가도 좋은 군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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