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log.kakaocdn.net/dn/cYDmmH/btsMhOkl8ev/GBnQNKcroC6FS82ZanKzE1/img.png)
이제 대학생이 된 아들의 놈을 기숙사에 입사시켜 오랜만에 각 하나님과 양평을 거쳐 청평까지 드리이브를 했다. 정말 오랜만에 두 사람만의 데이트라 기분이 올라간 치료! 오래 전에 비스킷 가족과 온 적이 있는 아침의 다카기 수목원이지만, 각 신은 기억하고 있지 않다고 한다. ㅋ; 글쎄, 껌 무엇을 기억하지 못한다. . ㅎ 빙글빙글 입막음 때문에 입장료는 각 하나님이 시원하게 쏘였다고 한다. ^^ 아침 고양수목원 입장료는 성인은 11,000원, 청소년 8,500원, 어린이는 7,500원이다. 가평군민은 6,000원으로 많은 할인을 받고 입장할 수 있지만 평소처럼 공립수목원 같지만 사설수목원이다. 공립수목원만 주로 다니는 나에게는 상당히 많이 비싸게 느껴지는 입장료다.
방문 당시 겨울이기 때문에 푸른빛이 없는 수목원의 나무들에 조명을 붙여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오색의 별광정원전이 열렸다. 흠, "이것은 어두워져야 예쁜 풍경을 볼 수 있는데 저녁은 언제 먹을까"라는 생각이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한다.)
아침 고요수목원은 산리쿠대원예학과 교수였던 한상경 교수가 설립했다. 미국에서 교환 교수로 재임해 귀국해 1994년 가평에 위치한 축령산 밑단의 화전민이 정착한 마을에서 염소를 키운 이시하타였던 10만평 부지에 위치를 정해 정원의 토대를 만들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런 이시하타에 정원을 정비해 고향집 정원, 야생화정원, 아침광장, 시모쿄정원 등 한국의 전통의 아름다움인 곡선과 여백, 비대칭의 밸런스미를 담아 10개의 테마 정원을 조성해 1996년 5월 사립수목원에 개원했다. 아침의 고요라는 이름은 인도의 시성 탈고가 한국의 조선을 '온화한 아침의 나라'라고 예찬한 것에서 취해져 한국의 아름다움과 동양적 신비감, 한민족의 고고한 동결을 포함하고 있다고 한다.
아침 고양수목원의 겨울 빛축제 '오색성광정원'은 한국에서 처음으로 2007년부터 시작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지만 매년 겨울 많은 방문자가 방문해 그 아름다움을 감상하고 있다.
이러한 아침 고요수목원의 발전은 2014년 연간 방문객이 100만명을 넘는 기록을 세우고 있으며, 현재는 약 5,000종의 식물을 관람할 수 있어 합계 33만㎡의 면적에 시모쿄 정원, 에덴 정원, 아침 광장, 공도, 분재 정원, 한국 정원 등 22여개 초온 계절마다 행해지는 축제나 야생화·수국·국화 전시회 등의 전시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 밖에 시가 있는 산책로, 아침 고대 산책로, 아사계곡, 탑골, 천년향 등의 장려한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지금까지의 사진은 분재정원이다.
아직 날이 사는 직전의 매직 아워가 시작되지 않았다. J 오두막의 정원에서 아직 본격적으로 어두워지지 않았다.
시모교 정원이다. 어쨌든 배고프지만 유감스럽지만 수목원 내부의 음식을 구입할 수 있는 빵집이나 식당, 카페, 매점 등은 6시에 폐쇄했다.
여기가 아마 하늘의 정원으로 기억되었지만, 푸른 조명 위에 배형상의 조형물을 올려 바다 위에 범선이 떠있는 멋진 풍경을 보였다.
아침 고요 수목원에 오면 다른 곳은 모르더라도 달빛 정원의 하얀 작은 교회는 반드시 가야 한다. 아마 어떤 인기드라마에 나와 유명해진 교회인데 연인들에게 사랑을 약속하는 장소로 유명하다. 실은 나도 오래전에 방문했지만, 기억하고 있는 것은 달빛의 정원의 작은 하얀 교회만 생각나고 있다. ㅎ 달빛정원에 가는 길인 하늘길의 야경이다.
하늘의 길은 구부러진 길을 따라 높게 우뚝 솟은 일본 잎의 덤불 사이에 위치하고 있었지만, 봄에는 약 5만 그루의 튤립이 보이고, 여름에는 꽃 양귀비와 백합, 가을에는 풍접초와 국화를 감상할 수 있다고 한다. 이미 기다리고 있던 매직 아워가 시작되었다.
달빛의 정원 부근인데 달빛이 비치는 모습을 표현하려고 하얀 색을 가진 식물로 가득하다고 한다.
나무 아래에는 깨끗한 버섯 조명이 아이들은 물론 어른의 동심을 자극한다.
나무들에 크리스마스 트리처럼 눈이 쌓인 모습이 아주 멋진 수목원인 것 같다. 나무 위의 눈은 조명의 열기 탓인지 하나도 없고, 바닥의 잔설만 남아 있었고 조금은 아쉬웠다.
아침 고양수목원의 내 기억에 남아있는 작은 교회가 나왔다. 여름의 괜찮은 모습은 모습대로 겨울 야경의 모습은 그 모습대로 탄다! 어디에 하나님 안으로 들어가 사랑의 약속을. . 팩!
다시는 그렇지 않습니다 한 번보세요. . ㅠㅠ
월광정원에는 기린도 있고 코끼리도 있다.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겨울의 야경 명소일 것 같다.
설치된 조형물 중, 탈 수 있는 조형물은 올라가서 사진을 자유롭게 담을 수 있다.
달빛의 정원을 내리면서 담은 야경이다.
일본 잎의 덤불의 숲에 부풀어 오르는 조명이 매우 환상적이다. 조금 절제된 조명이라면 더 환상적이겠지만, 주변의 보다 화려한 조명이 조금 거슬러 올라갔다.
작은 교회가 있는 달빛 정원을 지나 다시 아침 광장의 푸른 바다 위의 깨끗한 범선을 지나갔다. 확실히 어두워지기 때문에 조명이 더 깨끗했습니다.
시모교 정원의 조명이 매우 크다. 아마 제일 화려하고 깨끗한 야경이 아닐까 생각했지만, 어중간한 전망대가 있는데 큰 나무로 덮여 조금 유감이었다. 시작을 잘라 추잡한 나무를 제거하면 조금 우수합니다.
이렇게 화려한 정원은 정원대로 살려 절제된 조명이 세세한 곳은 절제된 곳에서 테마를 나누면 어땠는지 아쉬움이 있지만, 뭐!
아침 고양 수목원의 홈페이지의 안내에, 보다 상세한 사진과 함께 조명의 이름등이 기재되어 싶다.
작은 오두막이 있는 정원이었는데 아마 침엽수 정원에 있었던 것 같다.
멀리서 본 다아리아 정원이다. 달빛의 정원이나 하늘의 길 등의 조명이 합쳐진다!
흠. . 가평겨울 야경 명소에 왔기 때문에 인증샷은 해야 합니다!
나비와 꽃, 그리고 하트가 조화를 이루고 깨끗했던 분재 정원을 다시 갔다.
당연히 같은 조명에서도 확실히 해가 진 어두워진 배경의 화려한 야경 조명이 더 화려하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 미끄러지기 쉽지만, 조금 눈이 오면 다시 오면 정말 예뻤다. 그때는 카메라를 지참해야 한다. ㅎㅎ
지금 다리와 터널도 지나가고 닭갈비가 드리고 싶은 각 하나님의 저녁 식사를 위해 다리를 촉구했지만 이미 늦어버린 시간에 어디에 열린 닭갈비가 있는가. . ㅠㅠ
화려한 터널들은 환상의 나라에 온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좋았다.
천장에 걸린 깨끗한 구슬 속의 빛이 고와 사진으로 담아 보았다.
배가 고프고 서둘러 문을 열었던 닭갈비집을 찾아야 하지만 그래도 둘러볼 곳을 모두 둘러본다.
나와 고조된 가평조 고양수목원의 겨울 야경인 오색성광정원전 입구 화단이다.
12월 1일부터 3월 17일까지 열리는 겨울 야경의 명소인 가평조 고양수목원의 오색성광정원전은 현재 종료되고 있지만, 지금 화려한 야생화와 튤립이 타고 화려하게 물들일 것이다.
'여행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금오도민박 - 여수도 음식 남면 안도 제일 식당 민박: 김오도 현지 음식 전라남도 제트스키 체험까지~ (2) | 2025.02.13 |
---|---|
부산대신공원 - [서구의 대답] 구덕 운동장의 발자취와 대신 공원에서 찾는 한국 최초의 근대 상수도 기원지 구덕 수원지, 그리고 부산 농악구 도쿠토쿠 민속관 (0) | 2025.02.13 |
오산수목원 - 오산 수목원 음식 (1) | 2025.02.12 |
담양독채펜션 - 담양 덕채 펜션 추천 신축 감성 숙소 풀 풀 빌라 청아연 (1) | 2025.02.12 |
제부도물길 - 서울 근교의 여행축제도 물때의 시간표 수도, 축제도 해수욕장 (0) | 2025.0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