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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

정읍라벤더축제 - 정읍 허브원 라벤더 축제 6월 여행카페까지

by travelmemo 2025. 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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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라벤더축제

맛있는 라벤더 아이스크림도 사먹고~

 

나의 돈의 중산입니다만, 깨끗한 포토 존을 찾아내면서 사진을 찍는 즐거움이 있던 정업 여행이었습니다!

 

뒤에 보이는 카페 허브원 규모는 엄마예요~

 

카페에 들러서 더위를 식히면서 라벤더 에이드와 블루베리 크림 치즈 빵도 사 먹어 왔습니다.

 

게다가 이렇게 빨리 핀 코스모스의 꽃밭도 있어 꽃구경쨩 제대로 와 왔습니다!

 

장소와 주차장

네비게이션에 어느 쪽인가를 맞아도, 어쨌든 표 매장 전방의 주차장만 주차가 가능합니다.

 

사진 앞 주차장은 카페하부원 주차장이지만 정읍 라벤더 축제 기간에는 이용할 수 없습니다. 그 넓은 주차장에만 차를 둘 수 있습니다. 축제라는 이름을 붙였지만 셔틀 버스의 운행이나 체험 관련 프로그램은 전혀 없다는 사실도 알아 주세요!

 

2023년읍 라벤더 축제 기간

2023.05.26(금)~ 06.30(금) 허브원 카페는 축제 입장자, 즉 입장료를 낸 사람만 들어갈 수 있습니다.

 

축제라고 티켓 매장 전방에 판매장만 있고, 아이를 위한 체험 거리는 하나도 없었어요…

 

입장료와 영업시간

영업시간은 08:00~19:00 입구 측에 티켓 매장!

 

입장료는 일반(14세 이상~70세 미만) 7천원 우대 대상자는 4천원 정읍 시민, 36개월~13세 미만 어린이, 3급 이상 장애인, 만 70세 이상 그래서 36개월 미만만 입장료 무료!

 

카페 안의 화장실 이외 입구 표 매장 옆에 있는 화장실이 유일!

 

축제장에 카페가 있기 때문에 외식을 반입할 수 없습니다. (물론 수하물 검사를 하지 않는다) 흡연과 취사 금지 애완견의 입장은 가능하지만 리드선 필수, 배변 봉투 지참 필수, 중대형 개는 구전 착용

 

티켓 매장 옆에 있는 대리점에서 일반 로즈마리 꽃다발 1개(중 사이즈)에 5천원 영국 라벤더 가운데 사이즈 1개 5천원, 소3개 1만원

 

라벤더 아이스크림은 1개당 4000원 입구 티켓 매장 옆의 판매점에서만 파니 실은 분은 입구에서 입수! 은은한 라벤더의 향기가 맛있었어요~

 

라벤더 가든 전체의 모습

잘라낼 수 없는 규모 3장으로 나누어 넣어 보았습니다. 위 사진은 티켓 매장이있는 프런트!

 

이곳은 카페 앞 다리가 있는 한가운데에!

 

다리 기준 맨 위! 아직 앰핀 라벤더밭은 7월경에도 핀이라고 말했습니다.

 

입구측

표 매장 앞의 갈라진 길에서 위로 가면 위 코스모스의 꽃밭이 퍼지는데 빨리 보는 코스모스에 아무래도 기쁘네요~

 

정읍 라벤더 품종은 영국 라벤더로, 신안 라벤더 축제에서 본 프랑스 라벤더와는 다릅니다. 여기는 입구측의 언덕측 방향! 앗과 벌이 진~~~ 조금 많아서 소리까지 조금 무서울지도 모르니까 벌 무서운 아이라면 음… 고민해 보세요!

 

중간에 그 큰 건물이 카페 허브원에서 2층까지 테이블이 있어, 3층은 테이블 없이 단지 전망대에만 사용되었습니다.

 

그루브 사이가 조금 넓기 때문에 이렇게 가볍게 옆의 각도로부터 찍지 않으면 라벤더가 풍부하게 나옵니다!

 

위의 자전거는 원래 다른 곳에 있었던 것을 내가이 곳으로 옮겼습니다. 고정되어 있는 자전거가 아니므로 원하는 곳에 두고 인생 사진을 남기기만 하면 됩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구도는 이렇게 길 사이에 자전거를 들고 있으면 촬영자가 아래쪽에서 자세를 낮춘 상태로 찍는 것!

 

요건 동생이 찍어준 내 모습인데 더 앉아서 찍지 않으면 이런 홈이 보이지 않아요~

 

장성 허브 원 라벤더 축제이 좋았던 가장 큰 이유는 이렇게 고란 사이에 들어가도 좋다는 것! 대신 그루브를 뛰어넘어 라벤더가 손상되는 것은 금지!

 

다리가 있는 중앙

고란의 모습은 이것이 잘 보입니다~ 카페는 마지막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입구에서 카페 앞쪽의 라벤더밭을 일주 이번에는 다리를 건너 라벤더 밭으로 이동합니다.

 

다리 위에서도 딱딱!

 

산 배경 위의 공간도 훌륭했지만 평지의 라벤더는 인물 사진을 찍지 않고 갔다.

 

이것은 다리쪽에서 360도 돌면서 찍어 본 정우 프라벤더 전체적인 모습을 담은 동영상!

 

~ 위에

다리를 건너 그 맞은편에 갔다. 전체적인 모습을 담고 싶다면, 그 앞의 언덕 위에 나무가 있는 명소까지 올라보세요! 너무 덥고 고인돌의 명소까지 올라가서 카페에서 뜨겁게 차가워서 내렸다. 그런 중도중 파라솔이 많아 가는 것이 힘들면 휴식할 수 있어요.

 

그 아데레 개인적으로는 이 스팟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괜찮 찍어 버렸습니다. 뭔가 너무 예뻐요~

 

대신 그 위에 라벤더가 높게 자란 편이니까 깨끗했어요.

 

카페 허브원

옆에 매우 큰 카페 건물!

 

카페 앞의 언덕에서 동생이 되십시오. 원래 홈을 통해 아래로 내려 찍으면 이런 구도가 나옵니다!

 

이곳은 1층의 실내 공간이므로 피아노 앞의 물가가 깨끗합니다!

 

하지만 물속에 들어갈 수 없는 구조이므로 이렇게 피아노 사진만 남겨주세요~

 

아쉬운 마음에 이렇게 피아노 앞의 테이블에서 파치파치!

 

수유실도 있습니다! 아정정허브원라벤더가든앵길 그 야자수의 매트 깔개의 길이이므로 유모차와 휠체어를 당겨 갈 수는 있지만 누르는 것은 어렵습니다. 그래도 가능하다는 것의 수유실보다 기억하고 정보를 남깁니다~

 

이곳은 1층 반대편의 끝쪽 공간!

 

여기는 2층의 모습! 이런 공간이 다른 쪽에도 퍼져요~

 

가격대가 있던 음료와 커피!

 

빵 종류도 다양~

 

놀라서 찍지 않는 케이크 코너도 있습니다.

 

위의 라벤더 레몬에이드가 8천 원인이지만 깨끗한 것이 대단한 시더예요. 그 옆의 블루베리 크림 치즈 빵은 4,500원 이것은 맛있고 만족! 나름의 장점과 단점이 있던 정읍 허브 원 라벤더 축제 귀여운 라벤더의 삶의 사진을 남기고 고프라면, 그 아델레처럼 마을읍 여행 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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