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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

아기랑제주도 - 제주도 현지 맛집 제주 아기와 맛집 추천 제주 오성

by travelmemo 2025. 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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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문관광단지와 중문색달해수욕장에서 차로 3분 거리에 위치한 제주5성. 건물 상단에 5개의 별이 눈에 들어왔다. 주말의 식사 시간에 방문했기 때문에, 주차가 어려운 것이 아닐까 걱정했지만, 웬걸, 점포 앞의 넓은 주차장은 물론, 주차를 돕는 헬퍼분까지 두어 쾌적하고 안전하게 주차를 할 수 있었다.

 

식사를 하기 위해 엘리베이터를 타고 2층 식당에 도착. 덧붙여서 1층에는 소품 숍이나 포토 존, 그리고 식사 후에 마실 수 있도록 커피 머신이 준비되어 있었다. 아기와 제주여행 때는 여기저기 다니며 사진을 찍는 것도 힘들지만 포토존에 있는 돌하르반과 해녀상으로 인증사진을 찍어줘서 좋았다. 역시 제주도 하면 해녀와 돌하르반!

 

스탭 분들의 친절한 안내를 받으면서 좌석 착석. 식당은 꽤 넓은 편으로 테이블도 많게 준비되어 있었다. 넓은 실내에만 아기 의자도 느긋하게 준비되어 있어 단체 모임이나 가족 식사, 커플끼리 방문해도 좋고, 고급 인테리어와 쾌적한 공간에서 부모와 지인이 제주도 여행에 와도 추천하는 손색 없다.

 

귀여운 서빙 로봇. 서빙 로봇마다 명찰이 붙어 있지만, 우리는 귀여운 서빙 로봇 알론이가 반찬을 가져줬다.

 

반찬만으로도 이미 한가득 가득한 제주도 현지의 맛집 제주 고성. 최근에는 밥의 음식을 좋아했는데, 드라짐 찜부터 잡채, 양배추, 완드산 구이 김까지 제 취향은 제대로 저격했다. 특히 주문과 동시에 즉석에서 구워지는 바삭바삭한 김기는 식감도 좋고 고소한 맛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

 

잡채에서 갓 구운 김, 모든 반찬은 셀프바를 이용해 추가로 원하는 만큼 가지고 먹을 수 있다. (드실수록 적당)

 

드디어 1m 길이의 특대 사이즈의 통갈치 구이. 길이뿐만 아니라 고기도 통통 오르고 있는 덤불이 정말 먹기 어렵다. 이제 제주도에서는 야키야키를 반드시 먹어야 한다.

 

보글보글 끓으면서 먹는 고추볶음은 매운 달콤한 향기와 붉은 비주얼로 먹기 전에 입에 타액이 쓴다. 바닥쪽에는 무가 깔려 있지만 제주도도 갈아서 끓인 것처럼 매운 양념의 맛이 잘 베어 무망 먹어도 맛있었습니다.

 

직접 와서, 가게야키 가시바라쥬시는 덕분에 아이들도 편하게 먹을 수 있었고, 물고기를 손에 묻지 않고 편하게 먹을 수 있어 더 좋았다. 촉촉하게 발라주는 가시 발굴의 모습도 구경해 보세요.

 

컬한 수풀 조림과 담백한 깎기를 한꺼번에 즐길 수 있어 보다 좋았던 봉란셋을 주문하는 것이 매우 좋았다. 여기 한라산 소주까지 한잔 마시면 더 좋았습니다!

 

우리는 야키야키와 메밀 조림을 주문했지만, 밥 도둑 고등어 구이와 메밀 조림을 맛볼 수 있는 가성비의 좋은 세트 메뉴도 준비되어 있으므로, 고등어 구이를 좋아하는 사람은 고등어 구이 + 꼬치구이 세트를 주문해도 좋다.

 

제주의 고추구이의 맛있는 먹는 방법 : 완드산의 갓 구운 따뜻한 밥과 가시야키를 올리고 고추 양파의 장어를 올려 먹으면 생선과 장어의 맛이 잘 조화되어 맛있게 먹을 수 있다.

 

고추 조림은 밥에 스프를 넣고 냄비로 끓여 먹어도 맛있고, 금에 밥과 무, 조림 갈아서 먹으면 정말 끓인 공기가 순식간에 사라지는 맛이다. 평소 밥 단번에 먹을 수 없었습니다만, 이날, 제주 고성 식당에서 밥 단번에 먹어도 몇번이나 먹게 되었다고는..!

 

서둘러 식사를 마친 아이들이 즐겁게 놀 수 있는 키즈 룸. 최근에는 식당에서 키즈룸과 수유실을 찾기가 어렵습니다만, 서귀포 중문 음식 제주 고성 식당에는 키즈룸과 수유실, 대기실까지 준비되어 있어 어린 아기와 제주여행시에도 편하게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키즈룸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블록 놀이 툴과 엔터테인먼트기가 2대 준비되어 있어, 아이들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우리는 좀 더 편하게 대화를 하고 식사를 계속할 수 있었다.

 

우리 참치가 와그와그에 아주 잘 먹어서 좋았던 제주 롯데호텔 근처의 맛집가 제주 오성. 인근 제주 중문관광단지에서 여미치 식물원, 중문색달 해수욕장, 대포주상절리까지 모두 3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아기와 제주여행 중 코스에 들르는 것도 좋고, 좋은 사람들과 함께 맛있는 음식을 먹기에는 아주 좋은 제주도도 현지 맛집 요리를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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