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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

분성산생태숲 - 제9회 북부 동민의 숲길을 걷는 대회 분성산 생태림

by travelmemo 2025. 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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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북부 동민의 숲길 걷는 대회 참가했습니다.

 

분성고를 비롯하여 분성산 생태림을 통과 황봉도를 걷는 곳이 종점에서 약 4km 코스입니다. 완주한 모든 사람에게 메달도 준다.

 

사실 경품 추첨에 양문형 냉장고, 드럼 세탁기 의류 건조기, 50 인치 TV 등 경품을 노렸는데 불행히도 이번 대회에서도 쿰프입니다.

 

워킹 토너먼트 접수 및 토너먼트 일정

분성고등학교에서 7시부터 8시까지 현장 접수 개회식은 8시 20분으로 정식 출발은 9시! 그래서 너무 빨리 오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접수처에서 처음 접수하면 팔찌를 줍니다.

 

이것은 팔찌이지만, 경품 추첨 번호도 있습니다. 마지막 광복절 워킹 대회와는 달리 이번에는 완주자 메달이 필요합니다. 경품을 받을 수 있는 방식입니다.

 

대행사 로스포츠 스태킹, 룰렛, 페이스페인트 광대가 풍선도 만들어주고 홍보 부스도 나와 빨리 온 금에 견학했습니다.

 

라인이 가장 긴 룰렛은 되돌아 보니 핸드 크림! 작지만 귀여운 경품입니다. 빨리 가서 좋았습니다. 늦게 가면 행이 길어서 할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풍선! 광대 사람들 만드는데 칼이나 강아지 등 꽤 다양한 종류로 잘 만들어 주었습니다. 얼굴 페인팅은 얼굴이 아니라 손등에 넣어주세요. 수작업으로 하나하나 하는데 꽤 걸립니다. 도안이 어려운 것을 선택하면, 할 수 없을까 생각하기 쉽기 때문에 선택해 보았습니다. 북부 동민의 숲길을 걷는 대회 함께 참가하는 집이 꽤 많아요!

 

홍보 부스와 후루타카나가구의 식전 공연도 구경해 드디어 8시 20분 개회식 개시입니다. 약 1시간 정도 기다려 즐겼다고 생각합니다. 배고파서 배가 고파서 다음에 걷는 대회에 오면 먹는 것을 쉽게 받아야합니다.

 

그 밖에도 생필품이 있으므로 유감이 아닙니다. 걸으면서 경품 추첨 번호를 기재해 두었습니다. 스트레칭을 하고 출발했습니다.

 

분성고 - 생태숲 체험관 - 숲속의 생각 쉼터

출발 시 사람이 많기 때문에 사고 예방을 위해 순차적으로 출발합니다. 어쨌든 선착순상 목적이 아닌 지역 이벤트이므로 안전이 가장 중요!

 

코스는 분성고에서 올라 생태숲 체험관, 숲 속의 생각 쉘터를 건너 궁도를 가는 코스! 걷는 길은 어렵습니다. 사람이 너무 많이 같은 코스를 걷고 길을 잃을 걱정도 없습니다.

 

분성산 생태숲 종합 안내도 참고해 주세요.

 

평소 강아지 산책에 아빠 자주 여기 온다고 했는데 잘 걸었어요. 평소 잘 걷는 운동을 해야 합니다.

 

분성산 생태숲 생태체험관도 지나갑니다. 아이들과 함께 놀러와 줘. 가볍게 다음에 산책 겸 와 봐야 합니다.

 

열심히 걸으면 언젠가 숲속의 생각 쉼터 분성산 생태림 코스는 길이 높지 않기 때문에 가볍게 산책으로 걷기 쉬운 코스입니다.

 

분성산 생태림 황천길 동계는 운영 중지! 11월부터 3월 10일까지 정지 기간입니다. 걸을 때 땅이 차갑고 황토를 걷는 사람 다리가 시대라고 들었습니다. 최근 맨발 걷기와 황토길 걷기가 유행하고 있었다 다음날이 따뜻해지면 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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