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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

부산이기대공원 - 부산 이기대 해안 산책로 부산 오륙도 이기대공원

by travelmemo 2025. 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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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 길입니다. 걷지 않으면 제대로 「맛」을 볼 수 있는 길입니다. 고리 섬만 보지 않고 잠시 시간을 들여 걸어 보는 것이 좋습니다. 부산의 오륙도은 승리대 연안 산책로의 한점에 불과합니다. 부산의 바다가 새롭게 보이는 해안 트레킹. 그 길이, 승리대 연안 산책로입니다.

 

이기대해안 산책로의 출발점은 용호별 광공원 또는 오륙도에서 할 수 있습니다. 내비게이션 검색해 보면 관점은 용호성광공원 근처에 싯포인트에서 나옵니다. 종점은 오륙도. 그냥 편안한 장소에서 출발하는 것이 좋습니다. 차를 위해 고민하면 동생말 전망대 부근에 주차를 해두고 택시로 고리 섬에 도착하여 트레킹하는 방법도 좋습니다.

 

비 날씨로 걸어갔습니다. 그러나 행운에도 걷는 동안 비가 내리지 않고 큰 불편 없이 트레킹이 이어졌다. 부산 오륙도. 부산의 유명한 여행지 중 하나입니다. 특히 봄에 수선화를 바르면 많은 사람들이 인증샷을 찍으러 오는 곳이기도 합니다. 지난 봄에 수선화를 보러 가기도 했습니다.

 

복잡합니다. 남구의 트레킹의 길이가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 중에서 이번에는 리기대 연안 산책로의 4.7km 구간을 걷기로 한다. 형제 - 마우루마당 - 논록 - 오리쿠스 마리나 코스. 그 코스를 거꾸로 걷는 길입니다.

 

부산 이기대 해안 산책로의 시작은 부산 오륙도에서 출발합니다. 날씨는 좋지 않았지만, 걸으면서 불쾌한 트레킹이었습니다. 계단은 도중이지만 길지 않은 거리이므로, 어려운 일도 없는 산책길 정도입니다. 그리고 흐린 날씨 속에서도 좋은 풍경을 느꼈습니다만, 맑은 날씨라면 더 환상적인 풍경을 볼 수 있었을 것입니다. 구름이 많은 해변의 날씨이므로, 제대로 된 모습이 아닌 점 참고해 보세요.

 

매우 더운 날씨에 비가 내린 날이었습니다. 습도도 높은 날이었지만, 불어오는 부산의 바닷바람 덕분에 습도의 성가신 지수는 높지 않았던 시간이었습니다. 다만, 시원한 바다를 제대로 즐길 수 없었던 것이 아쉬울 뿐이었습니다.

 

해도를 옆으로 끼고 걷는 이기대 해안 산책로. 부산 고리 섬에서 출발하여 절벽 같은 해안을 따라 편안한 길을 걷는 길입니다.

 

다만 한번 나타나는 계단의 길... 짧지만 여전히 계단입니다. 웃음

 

이어지는 테크 계단. 계단이 있는 산책로입니다만, 절벽의 바다 연안을 보고 계단이 있었는지 아닌지 기억하지 못할 정도로 풍경이 좋습니다. 만약 이때 방문이 맑은 날씨라면 더 좋았는데요.

 

사진은 계단밖에 없습니다. 계단이 힘들고 찍은 것이 아니라 순간에 나타나는 바다의 풍경에 놀라울 정도로 많이 찍었습니다.

 

사진으로 보는 것보다 멋진 풍경을 보여주었습니다만… 바다가 보이지 않는 계단을 내려오는 곡선을 돌는 순간, 가파른 계단과 함께 나타나는 보다 넓은 바다의 풍경. 이것은 직접 보아야 할 풍경입니다.

 

이기 대수변 공원과 이기 대해안 산책로의 일정 구간은 야간 산책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최근에는 이 밤의 산책로가 부산의 야경에서 인기가 많다고 하네요. 일몰을 보면서 시작하는 산책도 좋은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큰 힘이 걸리지 않는 산책로. 이기대 해안 산책로는 아이들과 함께 걸어도 좋은 산책로입니다. 바다가 있어 해안 절경, 운교가 있어 지루한 트레킹이 됩니다.

 

걸어 보면 해운대와 광안리, 광안대교까지 보이는 풍경을 만날 수 있습니다. 야경에서 보면 어떤 모습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날씨만이 좋으면 아쉬움도 생깁니다.

 

부산 이기대 해안을 따라 걷는 길. 이전에 걸어온 길과 다른 풍경을 보여주는 것 같네요.

 

Igide 해안 산책로. 부산 오륙도에서 출발하여 남동생 전망대까지 걸어가는 길은 약 2시간 정도 걸린다고 보면 좋을 것 같네요. 도중 쉬고 가서 인증 샷 찍어 보면 어느새 도착하는 짧은 거리입니다.

 

광안대교가 눈앞에 보이네요. 거의 모두 왔습니다. 해사 속에 숨겨진 건물도 보입니다.

 

부산 이기대 해안 산책로. 고리 섬과 승리 대수변 공원까지 몬탄을 즐길 수있는 산책로입니다. 부산여행에 가면 한번은 꼭 걸어보면 좋은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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