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송도 용궁운교를 걸어서 하늘까지
우와 감탄이 나오는 풍경 부산여행에 가서 멋진 바다와 조화로운 경치에 감탄한 곳이 많습니다만, 그 중에서도 부산송도 용궁운교는 정보검색도 하지 않고, 큰 기대도 하지 않아서 들렸는데 「정말 멋지다」라고 하는 말을 수십회하면서 되돌아 본 곳입니다. 이렇게 멋지고 좋은 곳이 입장료가 1,000원 이상으로, 코스파도 최고였습니다.
마츠시마의 볼거리에 추천이 많이 떠오르는 용궁운교는 걸어서 그 하늘까지 가서 용왕님을 만날 수 있는 기분이 좋은 곳입니다. 마츠시마 해상 케이블카를 타고 가서 들었는데, 여기만 따로 또 와 싶습니다.
송도 용궁운교
▷주소: 부산 서구 암남동 6 ▷ 영업 시간: 3월9월(하계): 09:0018:00, 입장 마감 17:30 10월2월(동계): 09:0017:00, 입장 마감 16:30 ▷ 정기 휴일: 매월 1,3번째 월요일 정기 정기 휴가 ▷ 입장료 일반 1,000원 단체 10명 이상 800원 무료 입장: 서구 구민(신분 증명서 지참), 7세 미만의 어린이, 중증 장애인, 국가 유공자(증명서류 지참) ▷주차장: 이와난 공원 주차장 이용 주차료: 10분 200원, 시간당 600원, 하루 2,400원
이와난 공원 공영 주차장에 주차해 조금 가파른 길의 언덕을 올라가면 나옵니다. 주차 요금도 하루 종일 주차해도 2,400원으로 싸고 부담없이 차를 맞아 편하게 관광할 수 있었습니다.
운교를 견학하는 시간은 10분도 걸리지 않을 정도로 짧은 코스입니다. 사진을 찍으면서 관람하고 여유를 가지고도 30분 이내에 볼 수 있습니다.
들어갈 때의 유의 사항은 하이힐 착용 금지, 셀카 막대기와 삼각대, 등산 스틱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음식이나 음료도 가지고 가지 않고, 애완 동물도 출입 금지입니다.
바다의 끝까지 보이는 모습과 수평선을 넘어 배가 와 가는 모습까지 볼 수 있어 감탄이 나왔습니다. 기암괴석으로 구성된 섬에 파도가 몰려오면 다리 위를 걷는 것이 심장이 두근거렸어요.
지그재그 모자이크처럼 된 다리의 바닥을 보면서 걷는 산책로이지만, 안전하게 울타리가되어있어 무서워하지 않고 걸을 수있었습니다. 날씨가 좋지 않은 날에는 입장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함께 여행중인 언니가 이렇게 멋진 풍경인 것이 있었어요라고 말해 우라고 계속해서 감탄을 했어요 단지 한바퀴 돌고 와도 좋지만 마지막으로 가서 가만히 서서 멀리 바다의 끝까지 보면 마음이 후배가 되는 기분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기암의 절벽에 깨진 파도와 멀리 수평선을 오가는 큰 배를 보는 느낌이 더위와 마음의 중복을 날려 버릴 정도로 기분 좋게 해주는 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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